먹고 살려고 돈버는데, 잘 먹고 잘 살자

미국 월배당 주식 모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새로 구매한 엔비디아 커버드콜 ETF 주식인 NVDY가 6 %가 넘게 빠져서 모지!! 하고 엔비디아 주식을 봤더니 5프로가 이상 빠졌다.. 서학 개미들은 많이 놀랐겠어요 지난주 900달러를 돌파하고 급락을 했는데요 월가 기관에서는 이 정도 숨 고르기는 놀랍지 않고 정상 적이라고 했는데요 저는 일부 주주들이 차익 실현을 하면서 빠진 것 같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꾸준히 우상향 할 것 같아요,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?

어제 낮에, 지인에게 마리화나 관련주 '선다이얼 그로워스' SNDL 주식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... ( 직장 동료에게..)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둘다 매도했다ㅜㅜ 매수 했다는 글 쓰자마자 바로 매도 해버림.. 내 애증의 월 배당주.. 시드를 불리면 다시금 매수해줄게...! 매수 주식은 각 20주씩 달러가 갑자기 비싸져서 얼마 못샀지만.. 그래도 괜찮은 수익이였다고 본다. 보유기간은 딱 1개월이 되었다. 확실히 시드를 좀 불리고 배당주를 사야겠다 ㅠ 힘내요 저와 같은 주린이 님들.

나스닥 이 끝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네요.. 10,000도 높다고 생각했던게 엊그제고.. 그래서 미국 주식 안샀다가. 저번달? 에 샀던 월 배당주 2종목 수익률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. 오늘 아침에 캡쳐한 사진 입니다. 약 21만 5천원의 수익이 생겼습니다. 중간에 한번 배당 받은 것 까지 22만원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. 각각 20주씩 밖에 없어서.. 더 사고 싶은데ㅠㅠ 이놈의 환율이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. 제가 환전 할 때만 해도 1100원 아래였는데 말이죠. 지난 글에도 말했듯이 미국 주식은 1100원 아래로 갈 때 다시 들어가겠습니다. 위 두개는 환율만 좋았어도 사려고 했던 주식이에요 GM은 테슬라를 꿈꾸며.. 알트리아는 우리나라로 보면 KT&G 인데. 배당도 좋아서 꾸준히 모아갈만 한것으로 보여요!

대표사진 삭제 원/달러 환율 원/달러 환율 이 너무 많이 올랐다.. 1100이 깨졌을때 부지런히 담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.. 미국 주식은 잠시 쉬어가고. 1100이 깨지면 조금씩 담아 가는 걸로 해야겠다.. 코스피 가 4000이 되는 날에 담아 가면 되지 않을까 ㅎㅎ 나스닥 이 10,000 이였을때도 와 너무 높다 싶었는데.. 그게 아니였던것 ~~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