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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들어서 국내 입국 시에 입국장 면세점에서 습관처럼 주류를 하나씩 사곤 했어요

술도 잘 못 먹으면서 말이죠 ㅋㅋ

 

이번에 국내 입국 할 때도 하나 사려고 스캔을 샥

 

발렌타인 30년산을 사볼까 해서 가격을 봤는데 449 달러 정도 했어요

환율이 1,300원이 넘어가니  비싸게 느껴지더라고요

그래서 구경만 하고 이번엔 안 샀어요

 

신라 인터넷면세점 판매가

그런데 !! 출국할 때 찾으려고 인터넷 면세점 쇼핑하는데

발렌타인 30년산이 베스트셀러에서 보이는 거 있죠?

약 320 달러에 팔고 있길래.. 이건 운명이거니 싶어서 구매했습니다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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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39만 원에 구매한셈이에요, 아주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막상 구매하고 마셔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

달달함이 입안에..  부드러운 목 넘김에.. 바닐라 향이 샤아아악

 

아주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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